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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1년을 벼르던 걸 '결제' 직전에 멈췄습니다. 24시간만 미뤘는데, 그 갈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죠. 도파민은 왜 가지기 전에 가장 크게 튀는지, 새것의 기쁨은 왜 금방 시드는지, 그리고 조셉 헬러가 억만장자 앞에서 말한 '충분함(enough)'이 왜 진짜 부(富)인지 — 욕구를 참고 배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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