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본업이 끝나면 부업이 시작됐다. 잠을 줄이고 주말을 반납하며 두 개의 삶을 살던 어느 날, 몸이 먼저 멈췄다. 부업도 쉬어야 오래간다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푼돈을 아끼려 한 시간을 길에 버리면서, 정작 그 시간엔 값을 매기지 않는다.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시간은 그렇지 않다. 가장 비싼 자원을 가장 헐값에 쓰는 우리의 역설, 그리고 시간을 되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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