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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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식·재테크
1년의 절반이 지나갔다 — 딱 하루, 통장을 멈춰 세우는 날
새해 결심은 이미 흐릿해졌고, 통장은 어느새 반년을 흘려보냈다. 화려한 재테크 기법 이전에, 1년에 두 번쯤은 돈의 흐름을 멈춰 세우고 바라보는 사람이 결국 멀리 간다. 7월, 하반기를 다시 시작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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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재테크
"커피값 아껴봤자였다"…3년 가계부가 찾아낸 돈 새는 '진짜 구멍'
돈이 안 모여서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커피값, 간식값 같은 푼돈부터 줄였죠. 그런데 1년이 지나도 통장은 그대로였습니다. 3년치 기록을 모아 보고서야 진짜 범인이 보였습니다. 돈이 새던 구멍은 매일의 푼돈이 아니라, 자동으로 빠져나가 눈에 안 보이던 곳에 있었습니다.